[사진] “전작권 환수 뒤엔 한국군 대장이 연합군사령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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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전작권 환수 뒤엔 한국군 대장이 연합군사령관“

’전작권 환수 뒤엔 한국군 대장이 연합군사령관“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앞줄 오른쪽)이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기념공원에서 참전비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한·미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환수 이후 지금의 한미연합사와 유사한 연합군사령부를 편성하되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기로 합의했다. [사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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