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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비자의 선택] ESG 경영 강화, 사회공헌·환경보호까지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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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은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 윤리경영뿐만 아니라 환경보호까지 실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 윤리경영뿐만 아니라 환경보호까지 실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이 ‘2018 소비자의 선택’ 도시락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원재료를 가지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만들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식재료는 최상급으로 꼽힌다. 밥의 경우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최고 품질의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하고 있다.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특히 최근 한솥도시락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SG 경영이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다. ESG 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국내에서는 한솥도시락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ESG경영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까지 실천하고 있어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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