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비자의 선택] 집앞까지 렌터카 배달하는 모바일 예약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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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의 렌터카 모바일 예약 서비스인 카플랫이 ‘2018 소비자의 선택’ 렌터카예약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카플랫은 업체와 고객을 연결해 렌터카를 집 앞까지 배달하는 모바일 예약 서비스다.

카플랫은 업체와 고객을 연결해 렌터카를 집 앞까지 배달하는 모바일 예약 서비스다.

카플랫은 중소 렌터카 업체와 고객을 연결하고 렌터카를 집 앞까지 배달하는 모바일 렌터카 예약 서비스다. 또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오프라인 렌터카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카플랫 제휴점은 보험 가입, 차량관리 인원수, 차량 관리 상태 등 카플랫의 평가 기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제휴한다.

카플랫

또 시즌 맞춤 여행 콘텐트를 SNS 채널과 앱 서비스 안에서 제공한다. 카플랫은 또 제휴사에 예약 및 매물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 및 매물 관리 프로그램은 제휴사와 가맹점 차량 구매, 차량 컨디션 관리 및 중고 렌터카 판매까지 지원하는 올인원(All in One) 카플랫 렌터카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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