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장 테러 관련 두 장성 예편 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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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부장 테러사건과 관련, 직위 해제돼 지난해 8월부터 육본에 대기 중이던 정보사령부 전 사령관 이진백 소장과 참모장 권기대 준장이 정년 등으로 예편하는 21명의 육군장성과 함께 1월31일 부로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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