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Memo] 현대백화점 목동점 外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13면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물건을 한정 판매하는 '재깍! 재깍! 12시'를 연다. 핸드백.시계 등을 40~60% 싸게 판다. 미아점은 28일까지 오후 5~6시까지 브랜드 추천 상품과 인기상품을 준비한 '5시에 만나요' 행사를 연다.

◆윈저.조니워커로 유명한 디아지오코리아는 한국 대학생 알코올 문제 예방협회(한국바커스)와 함께 축제 중인 주요 대학을 돌며 음주습관 테스트, 알코올 OX퀴즈 등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쿨 드링커)을 펼친다. 또 다음달 2일까지 쿨 드링커 홈페이지(www.cooldrinker.org)에서 건전음주 상식퀴즈 이벤트를 벌여 스쿠터.디지털 카메라 등을 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프랑스 수교 120주년 기념 프랑스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 중 '셀린느' 등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프랑스 브랜드의 가격할인 행사를 한다.

◆국순당L&B가 제5회 담금주 콘테스트를 연다. 국순당L&B의 담금전용주 '담금세상' 용기에 과실주나 약재주를 담그고, 응모하는 술에 대한 소개와 제조 방법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실물 접수는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문의 02-2167-9445.

◆우리홈쇼핑이 다음달 22일까지 노인과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무료 증정한다. 보청기를 받으려면 우리닷컴(www.woori.com)에 청각장애 정도 등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사연을 올려야 한다.

◆닥스가 축구를 형상화한 가방 시리즈를 내놨다. 닥스 고유의 체크 패턴에 축구공 모양 등을 적용했다. 미니사이즈 핸드백은 17만8000원, 크로스백 19만8000원, 보스턴백 32만3000원.

◆백옥생은 금과 진주 성분을 함유한 피부관리제품 '골드 투웨이케이크'를 내놨다. 가격은 9만9000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