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거여동 연결 폭16∼30m도로 개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오금동 위례성길과 거여동길을 연결하는 폭 16∼30m, 길이 5백m 신설도로가 6일 완공돼 개통됐다. 사업비 10억5천만원.
이 도로 개통으로 심한 교통체증 현상을 빚었던 거여초교 입구 사거리의 교통소통에 도움을 주게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