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육감적 수영복 몸매 공개 ‘아찔하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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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한채영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보는 이마저 아찔하게 만드는 이 장면은 바로 MBC 주말 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 김홍선)의 한채영이 자신을 배신한 승우(윤상현 분)에게 복수를 꿈꾸는 장면이다.

미리 공개된 ‘불꽃놀이’ 3회분(20일 방영) 예고편에 이 장면이 나와 한채영의 몸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방송분에서 섹시한 슬립 차림으로 주말 안방을 사로잡은 데 이어 완벽 S자 몸매를 드러낸 치어리더 변신 그리고 이번엔 수영복까지, 둘째가라면 서러울 한채영의 몸매가 매회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몸매 노출까지 감행하며 ‘불꽃놀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채영은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남자에게 차일 수도 있냐’는 논란까지 불러 모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한채영의 실감나는 노처녀 연기와 노출 감행으로 ‘불꽃놀이’가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어낸 가운데 그녀의 국가대표급 수영복 몸매는 20일 MBC를 통해 방송되는 ‘불꽃놀이’3회에서 볼 수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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