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월드컵 D-2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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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최용수가 미국전에서 뛴 시간이 정확히 22분. 그가 만약 그 22분 동안 황금찬스를 살렸다면(1-1 상황에서 이을용이 엔드라인까지 파고들어 결정적인 패스를 해줬으나 최용수의 슛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그의 커리어는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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