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들 파업 11일째 KBS 『유머…』등 펑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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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코미디언들은 ▲선배 코미디언 20명에 대한 주1회 출연보장 ▲전 코미디언들의 출연료 1등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11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의 파업으로 인해 KBS는 지난 주 『유머 1번지』 『쇼 ! 비디오자키』와 이번 주 『코미디 하이웨이』를 방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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