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현역용사와 오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 회장은 18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 홀에서 6·25참전이래 오늘까지 현역으로 복무중인 참전용사 6명(한국군 3명, 미군 3명)과 6·25 참전용사의 자녀로 한국에서 근무중인 유엔군 장병 6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단합 오찬회를 주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