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북 아일랜드에 VTR공장 기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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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우전자(사장 김용원)는 14일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 안트림 공업지역에 연산50만대 규모의 VTR공장기공식을 가졌다.<사진>
대우전자는 앞으로 3년간 1천8백만파운드를 단독 투자하여 대지 1만5천평, 건평 3천평규모의 VTR공작을 건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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