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인천소방본부에 ‘방화복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세탁기는 세탁통의 회전속도·헹굼·탈수 등 세탁 알고리즘을 조절해 방화복 손상을 최소화한 게 특징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과 검사를 통과했다. 임정수(사진 오른쪽) 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은 “방화복 세탁기가 국민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인천소방본부에 ‘방화복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세탁기는 세탁통의 회전속도·헹굼·탈수 등 세탁 알고리즘을 조절해 방화복 손상을 최소화한 게 특징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과 검사를 통과했다. 임정수(사진 오른쪽) 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은 “방화복 세탁기가 국민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