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 미 수영선수 오늘 오후에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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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하얏트호텔 석상절도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돼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미국 수영금메달리스트 트로이·델비 선수(20)와 코치 「어니스트·매넘」씨(26)가 30일 낮12시50분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NWA012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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