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백제고분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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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방이동 백제고분 복원사업이 12일 완공돼 일반에게 공개됐다.
서울시가 사업비 48억3천4백만 원으로 방이동 산366 일대 9천1백75평에 백제전기고분 8기를 복원한 이 공사는 81년7월에 착공, 7년만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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