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위한 길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89호 35면

정명식의 Uncovered 

‘창경궁 명정전의 답도’(2017), Archival Pigment Print, 70 x 50 cm

‘창경궁 명정전의 답도’(2017), Archival Pigment Print, 70 x 50 cm

정명식은 문화재청 대목수이자 사진가다. 한옥을 짓고, 한옥을 찍고, 한옥을 말하는 대목으로 십수년간 일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