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은 총재 김세련 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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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9대 한국은행총재를 지낸 김세련씨 가 10일 오전4시 서울 후암동 252의1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71세.
발인은 12일 오전9시이며 장지는 충남 공주 선영. 연락처 (75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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