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만나고 나오며 밀입국자와 자녀를 분리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는 문구가 쓰인 손 피켓과 지난 12일 미국 텍사스 국경에서 몸수색을 당하는 엄마 옆에서 울고 있는 두 살배기 온두라스 여자아이의 사진을 들어보였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만나고 나오며 밀입국자와 자녀를 분리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는 문구가 쓰인 손 피켓과 지난 12일 미국 텍사스 국경에서 몸수색을 당하는 엄마 옆에서 울고 있는 두 살배기 온두라스 여자아이의 사진을 들어보였다. [UPI=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