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이 18일 자신의 책상에 있는 컴퓨터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수보회의진행 상황 전체를 청와대 직원들에게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가급적 투명하게 다 보여 주면서 회의하자”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직원이 18일 자신의 책상에 있는 컴퓨터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수보회의진행 상황 전체를 청와대 직원들에게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가급적 투명하게 다 보여 주면서 회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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