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전용사 시구, GP장 손자가 시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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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참전용사 시구, GP장 손자가 시타

참전용사 시구, GP장 손자가 시타

현충일인 6일 서울 고척 돔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선 원도종씨(오른쪽)와 손자 원영선씨가 거수경례하고 있다. 원 씨는 한국전쟁 작전 수행 공로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았고, 영선씨는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최전방 GP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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