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국 방송대상에 KBS의 『심야토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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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방송협회는 19일 제15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작품상 및 개인상으로 나누어 실시한 심사에서 대상은 KBS TV 『심야토론』이, 최우수상은 기독교방송의 『현장의 소리』, 개인상 보도부문은 『MBC뉴스데스크』앵커 강성구씨가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수상작 및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작품상-『세계의 민주주의』(K-TV) 『묻지 마라 갑자생』(극동방송)『풀피리」 (K-R) 『산하』(M-TV)『다도해 그 푸른 바다의 노래들을 찾아』(광주·목포·여수 M-R)『엄마의 자리』(청주 M-TV)▲특별상-『천적의 세계』(M-TV)
◇개인상 =원종배 정영식 최종수 이호 김운경 남성우 송도영 이영후 반효정 서영호 이명환 이석우 박범훈 최진성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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