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축구팀 내한 88대표와 친선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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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88올림픽축구대표팀의 2차 평가전 상대로 초청 받은 아르헨티나의 프로1부 리그 명문 라싱 팀(인원 8·선수 18명)이 3일 오후 내한했다.
「알피요·바실레」감독(42)은『한국팀이 빠르고 활기찬 플레이를 펼치는 강팀이라는 것을 86멕시코월드컵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며『멋진 승부를 겨뤄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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