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최신 트렌드의 전자제품 직접 비교·체험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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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전자전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전자전문점

하이마트는 직영 매장 460여 개 지점이 전국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이마트는 직영 매장 460여 개 지점이 전국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이마트는 직영 매장 460여 개 지점이 전국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장 면적은 1000~4500㎡다. 전자제품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카테고리킬러’를 표방한다. 한 매장에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이 품목별로 진열돼 있다. PC, 스마트기기, 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을 직접 작동시키고 시연해보며 비교해 볼 수 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문매장이다. 최신 트렌드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이 대거 입점해 있다. 명품 오디오 청음실, 빌트인 전문관 등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취급하는 해외 브랜드는 TCL, 베코, 다이슨, 제너럴일렉트로닉스(GE), 고렌예, 블루에어, 아에게 등 총 400여 개에 달한다. 2016년 4월에는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를 출범했다.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부터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역 사회의 여러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300여 조손가정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13년이 넘게 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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