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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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학생회담」대처 3김 회동. 학생 눈치보고 비위 맞추는 말 안 나왔겠지.
성 고문 공판서 한 시절 권력자들을 증인 신청. 양파는 벗길수록 맛이 나니까.
음주운전 단속경관, 돈 뜯다 파면.「고양이와 생선가게」의 속담대로.
대한광학 구사대, 농성근로자 집단 폭행. 회사 구하는데는「주먹」들이 최고 군.
북한, 샘 미사일 전진 배치. 끔찍한 사실을 하필이면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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