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티 낸다" 핀잔에 30대 공원이 사장살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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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성남=김영석기자】경기도성남경찰서는 28일 전라도 사람티를 낸다고 핀잔을 준데 앙심을 품고 회사사장을 살해한 성남시수진2동 우진산업공원 신성봉씨(32·전남목포시산정동1059)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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