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까지 빨간 사과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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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까지 빨간 사과가 뉴질랜드에서 나왔다. 뉴질랜드 국립 작물 연구소인 '호트 리서치'가 품종 개량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껍질은 물론 과육까지 빨갛다. 연구소 관계자는 "사과의 붉은 부분에는 노화를 늦춰 주는 산화 방지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듬뿍 들어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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