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단독광구. 5월중 시추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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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부는 지난해 12월8일 발견된 국내대륙붕 단독광구(제6-1광구)에서의 가스층 평가를 위해 3개공의 평가 시추작업을 내달20일부터 시작하는 한편 6광구내 다른 유망구조에서도 원유 및 가스부존을 확인하기 위해 탐사정 1공을 시추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개발공사의 최성택사장은 25일 이봉서 동자부장관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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