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팔꿈치 부상1주일간 일서 치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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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OB에이스인 재일동포 최일언(최일언·27)이 19일 우측팔꿉치 부상치료를 위해 일본에 갔다.
최는 지난5일부터 팔꿈치통증을 느껴 치료를 받아 왔다.최는 7일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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