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맞아 선영에 성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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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현재 국무총리는 한식을 이틀 앞둔 3일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충남 홍성을 방문, 선영에 성묘.
이 총리는 성묘를 마친 뒤 친지 및 마을 사람들과 환담했으며 귀경길에 모교인 홍동 국민학교와 홍성군청에 들러 당직중인 근무자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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