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씨가 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에게 20만달러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이 최근 공판에서 李전총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秉云 부장판사)는 2일 "薛의원 측이 지난달 28일 공판 때 李전총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며 "검토를 거쳐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씨가 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에게 20만달러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이 최근 공판에서 李전총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秉云 부장판사)는 2일 "薛의원 측이 지난달 28일 공판 때 李전총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며 "검토를 거쳐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