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IOC 평창 합의서 교환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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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호 02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남북한 올림픽 참가 회의’가 20일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열려 북한 선수 5개 종목 22명 출전 등을 합의했다.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이 합의서를 들고 있다. [로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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