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16일 올해 분양 또는 임대하기로 한 4만3천여가구분의 아파트가운데 오는 4월 이후 분양할 3만9천5백43가구분의 아파트에 대한 월별·지역별분양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주공은 서울상계지구에 마지막 잔여분 1천9백80가구를 오는 10월 임대하는 것을 비롯해 2·4분기중 8천6백87가구, 3·4분기중 1만2천1백12가구, 4·4 분기중에 1만8천7백44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주택공사는 16일 올해 분양 또는 임대하기로 한 4만3천여가구분의 아파트가운데 오는 4월 이후 분양할 3만9천5백43가구분의 아파트에 대한 월별·지역별분양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주공은 서울상계지구에 마지막 잔여분 1천9백80가구를 오는 10월 임대하는 것을 비롯해 2·4분기중 8천6백87가구, 3·4분기중 1만2천1백12가구, 4·4 분기중에 1만8천7백44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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