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개신교·천주교 관련 종교학자와 신학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원효 탄신 1400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감하는 모임을 갖고 종교개혁을 선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경록 기자
불교와 개신교·천주교 관련 종교학자와 신학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원효 탄신 1400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감하는 모임을 갖고 종교개혁을 선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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