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음 역은 3000회 공연 역입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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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하철 1호선'의 과거와 현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황정민(맨 아래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1994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출연한 배우 145명 중 100명 가까운 사람이 이날 몰려와 '지하철 1호선'의 끈끈함을 과시했다.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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