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 골다공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일반적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누구라도 방심할 수는 없다.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으로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 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섭취하는 양도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 ‘보령 글루마D’를 출시했다. 보령 글루마D는 ‘한 번에! 세 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인 세 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제품이다.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보령 글루마D’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