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이수성 회장 재추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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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수성 회장(전 국무총리)을 제17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회장은 2003년 취임한 이후 '새 정신 새 나라 만들기'를 새마을운동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덕성 회복,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운동, 민간 사회안전망 확충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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