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진출 외국 금융사 투자액 1억8천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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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내에 합작 진출해 있는 외국금융기관은 73개사에 투자액은 1억8천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1월말현재 국내진출 외국금융기관은 ▲종합금융업이 20개사에 6천7백81만달러 ▲은행이 15개사에 4천2백21만달러 ▲리스업이 11개사에 3천9백65만달러 ▲단자업이9개사 1천1백만달러 ▲증권업이 4개사 9백97만달러 ▲벤처캐피틀 11개사 9백85만달러 ▲보험3개사 4백81만달러 등 모두 73개사에1억8천4백81만달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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