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도 놀란 "우병우 파이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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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놀래킨 한 시민의 '주먹'이 화제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11.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11.24. suncho21@newsis.com

우 전 민정수석은 11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23차 공판에 출석했다. 법정으로 향하던 도중 한 시민이 주먹을 불끈 쥔 채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자 우 전 수석이 놀란 듯 쳐다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11.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11.24. suncho21@newsi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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