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휴대전화 제조업체 VK는 자사의 초슬림폰 'VK 2000'이 독일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레드닷 디자인상'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두께 8.8mm,무게 48g인 세계 최경량 초슬림 폰으로 28개국에서 판매한다.
[브리핑] VK, 독일서 '레드닷 디자인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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