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욱·김일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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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송동욱(송동욱·25·현대)과 김일순(김일순·18·포철) 이 테니스 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송과금은 각각 한국이 단식 출전 티켓 1장씩을 따낸 88서울올림픽의 남녀단식 출전선수로 지명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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