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말리는 김정숙 여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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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호 02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줄에 꿴 감이 매달린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서 신문을 읽고 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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