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대행사 ‘마블앤컴퍼니’, 페이스북 아태본부와 컨설팅 진행

중앙일보

입력

디지털 광고대행사 마블앤컴퍼니(대표 전형근)는 페이스북 싱가폴 아시아태평양본부(이하아태본부)와 지난 11일 주요고객의 캠페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페이스북 싱가폴 아태본부로부터 선정되어, 페이스북 광고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과 전략을 캠페인에 반영해 광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되었다.

마블앤컴퍼니는 다양한 업종에 따른 페이스북 마케팅을 구축해온 광고대행사로 기업이 원하는 니즈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각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소비자에게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24시간 실시간 문의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기업의 인지도를 넓힐 수 있게 다양한 홍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자동차, 금융, 쇼핑 등의 대기업, 외국계기업이 있다.

마블앤컴퍼니는 SK렌터카 등 주요 캠페인에 대해 점검을 진행, 얼마 지나지 않아 효율이 100% 이상 상승한 곳도 있는 등 성공적으로 컨설팅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블앤컴퍼니 전형근 대표는 “페이스북 아태본부에서 전문 컨설턴트를 특별 배정해서, 컨설팅과 캠페인 점검을 진행해준 데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컨설팅을 통해 페이스북 광고의 높은 정밀 타겟팅 능력과 효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블앤컴퍼니는 페이스북 아태본부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사에게 더욱 높은 페이스북 마케팅 성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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