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 여의도 디앤써밋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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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 소형 아파트인 여의도 디앤써밋(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3개 동 266실 규모며 원룸·투룸 형태다. 일부 가구는 한강·여의도샛강·여의도공원을 볼 수 있다. 모든 가구에 풀퍼니시드와 사물인터넷(IoT)을 3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주변에 지하철 1·5·9호선과 여의도금융허브단지·신세계백화점·한강생태공원·타임스퀘어·이마트·영등포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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