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함 탄 송영무 장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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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호 02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4일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을 둘러보고 있다. 송 장관은 “지금이야말로 한·미 공조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미 전략자산의 순환 배치 강화는 한반도 방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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