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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브룩스 한미연합사 사령관 초청 연설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박진·사진 왼쪽)는 15일 빈센트 브룩스(오른쪽)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초청해 한미동맹과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주한미군의 역할에 관한 오찬 연설회를 주최했다. 박진 회장이 브룩스 사령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승주·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나경원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한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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