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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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정용화(사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수중문화유산 전문가로는 국내 처음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7년판에 등재됐다. 정 학예사는 수중문화재 탐사기법 개발 연구, 수중로봇을 활용한 수중문화재 조사 연구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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