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작가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1904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재 세 점이 남아 있는데, 이날 경매된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했던 두 점 중 하나다. 지금까지 최고가 사진은 리처드 프린스가 카우보이를 소재로 한 '무제'로 지난해 11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124만8000달러에 낙찰됐다.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사진작가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1904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재 세 점이 남아 있는데, 이날 경매된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했던 두 점 중 하나다. 지금까지 최고가 사진은 리처드 프린스가 카우보이를 소재로 한 '무제'로 지난해 11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124만8000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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