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로 변신한 학교 운동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여름방학을 맞아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 물놀이장이 설치됐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주민들이 근처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3회 성북 문화바캉스'를 개최하면서 28~29일 숭덕초등학교에 이어 다음 달 4~5일 하월곡동 숭인초등학교 운동장에 물놀이장을 연달아 설치할 계획이다. 풀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장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수영모 혹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