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경직된 허리·어깨 등 풀어주는 안마의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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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리얼프로'

리얼프로 MAH5는 총 156종류의 마사지 기법을 구현한다. [사진 파나소닉코리아]

리얼프로 MAH5는 총 156종류의 마사지 기법을 구현한다. [사진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의 리얼프로가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파나소닉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 Pro) MAH5’는 집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경직된 직장인들의 허리 스트레칭을 도와준다. 파나소닉 안마의자 MAH5는 기술 개발 82년의 노하우가 들어있어 요통 완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엉덩이 마사지 기능으로 허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마사지 강도 감지 및 제어의 반응속도를 기존의 4배 이상 향상해준다.

특히 MAH5는 엉덩이 근육 전체를 마사지 및 지압할 수 있는 마사지 기법을 새롭게 탑재하여 엉덩이-허리-어깨 근육을 풀어준다. 엉덩이뼈와 허리에 팽팽하게 연결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허리를 편안하게 해주며 경직된 표면 엉덩이 근육뿐 아니라 심층 근육까지 풀어준다. 또한 엉덩이의 높낮이를 조절도 가능해 개인의 신체에 맞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MAH5의 마사지 볼은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 받는 느낌을 재현했다. 상체·발바닥·손·엉덩이 부분에 수직 지압과 회전 지압이 가능하다. 마사지 압력에 따라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온열 마사지 볼로 마치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마사지 감각을 재현시켰다.

MAH5는 총 156종류에 달하는 마사지 기법을 구현하여 온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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