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재미 있는 스토리와 음악으로 영어 몰입도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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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는 자연발화 목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 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는 자연발화 목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 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가 ‘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영어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

영유아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수준 높은 그림과 음악으로 자연발화를 목표로 하는 말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텝(STEP)으로 구성된 올 스텝(ALL STEP) 패키지와 드라마파닉스까지 포함된 에그스타 패키지 콘텐트는 영유아기 어린이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 소재와 환경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아이들은 매일 경험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이 실감나게 펼쳐져 있는 스토리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종알거리게 된다.

특히 잉글리시에그만의 뮤지컬 음악은 몰입도를 더욱 높여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낸다. 브로드웨이 음악 작업을 하는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많은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스토리 속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는 음악만 들어도 영어에 몰입하고 노래를 저절로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게 된다.

잉글리시에그 콘텐트의 효과는 격월로 진행되는 에그스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가능한 아이들을 선발한다. 2014년 1기가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30기수, 93명의 아이들이 선정됐다. 에그스타에게 장학금과 ‘에그스타 도전 선물 꾸러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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