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구의 날, 남산 N서울타워도 동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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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주요 건물의 소등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저탄소 생활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서울·부산·인천·울산·대전 등에서 1700여 개 주요 건물이 동참했다. 이날 오후 소등 전(위쪽)·후의 남산 N서울타워 모습.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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